미국 투자회사인 피델리티 다이버시파이드 인터내셔날은 16일 LG생활건강 주식 17만9620주(1.15%)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11.5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