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前CEO 찰스 프린스, 컨설팅업체 부회장으로 입력2008.09.16 17:45 수정2008.09.17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워싱턴 소재 컨설팅업체인 스톤브리지컨설팅이 이달 초 찰스 프린스 전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 보도했다. 스톤브리지 측은 "프린스 부회장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능숙하고 세계적인 기업과 조직들에게 최상의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11월 CPI 발표 앞두고 하락…전국 구름 많고 눈·비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11월 CPI 발표 앞두고 하락…테슬라 400달러 회복현지시간 10일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다음날 발표되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한 가운데 하락했습니다... 2 한미 경제계 "예측 가능한 투자 위해 정책 일관성 유지해야" 성명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은 비즈니스 환경에 다양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양국 경제계는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풍산 회장·사... 3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위험도별 적립금 공개되고 이름도 바꾼다 정부가 내년부터 은행·증권사 등 퇴직연금 사업자(금융사)의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위험도별 적립금 비중과 수익률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또 위험도에만 초점이 맞춰진 디폴트옵션의 상품명도 투자성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