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16일 대만 CPT와 270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0.6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25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