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은 15일 싱가포르 현지법인이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자산운용업 및 투자자문업 영업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투신은 연말께 싱가포르 현지법인이 직접 운용하는 인도주식펀드와 아세안주식펀드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