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바이오는 12일 "제이메드무역 주식 전량(3만주)을 40억원에 취득해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이메드무역의 기존 판매, 유통망을 이용해 암진단 장비 '셀프렙' 해외판매 활성화와 다각화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