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윤새와가 영남항공의 모델로 발탁되어 카탈로그 촬영을 마쳤다.

카탈로그 촬영 관계자는 “윤새와는 카메라 앞에 서면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델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닌 윤새와는 스튜어디스 특유의 단아함과 부드러움을 잘 표현해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남항공은 영남지역의 신생항공사로서 지난 7월 25일 첫 취항에 들어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