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근무 임직원 격려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은 추석을 맞아 해외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11일 출국했다. 이 사장은 2박3일 동안 싱가포르 등 동남아 5개국을 돌며 현장을 점검하고 싱가포르 항만관리청 등 발주처를 방문해 수주 확대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