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계 투자사인 스카겐 에이에스(SKAGEN AS)는 11일 특별관계자가 C&상선 주식 843만5330주(4.41%)를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6.59%에서 2.18%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