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라이프는 우진산업과 22억원 규모의 철스크랩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