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가 100% 무상증자를 재료삼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9일 오후 1시 36분 현재 리바트는 전날보다 1900원(14.96%) 오른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바트는 이날 주당 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6일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