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준표 "연말 내각 전면 재배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8일 "연말에는 내각과 전 여권 진용을 재배치하고 나머지 4년을 그야말로 대통령이 공약한 것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추진의 동력을 얻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지금 1기 내각은 장관 세 분도 낙마했고 중간에 또 낙마하는 등 어떻게 보면 누더기 내각이 돼 버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각이나 청와대 비서진이나 정부 여당 전체에 대해 국민이 신뢰를 가질 만한 분들로 채워져야 한다"면서 "국민이 보기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기에 국민에게 감동을 줄 만한 인사들도 몇 명 배치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ㆍ현직 의원이 대상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당내에서는 홍 원내대표의 '연말 개각' 발언이 사견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의견이라는 시각이 많다. 예컨대 그동안 청와대의 인사 실책이 '정무기능 부재'에서 비롯된 만큼 정치인 출신의 내각 진출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당의 요구를 우회적으로 개진했다는 분석이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

    2. 2

      靑 "대북 인도적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선의에 호응하길"

      청와대는 7일 인도적 대북 사업에 대한 유엔의 일부 제재 면제 조치에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3. 3

      충주맨 강추하더니…9급 공무원 시험 보러 '우르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선발시험에 10만8000명 이상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28.6대 1로 지난해보다 올랐다.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