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銀, 10만원이하 송금 수수료 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은행은 KB금융지주 출범을 기념해 창구 송금수수료를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송금하는 경우 10만원 이하이면 종전에 1000원을 수수료로 내야 했으나 앞으론 전액 면제된다. 국민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송금하는 경우 3만원 이하이면 이제까지는 2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됐으나 앞으론 600원(할인고객은 500원)이 부과된다. 타행 송금 때 3만원 초과∼10만원 이하이면 수수료가 2000원에서 1000원(할인고객은 800원)으로 낮아진다.

    국민은행은 그러나 다른 창구 송금수수료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당행 송금의 경우 10만원 초과∼100만원 이하이면 수수료가 1000원(할인고객은 800원),100만원을 넘으면 수수료로 1500원(할인고객은 1200원)을 내야 한다. 타행 송금의 경우에도 10만원 초과 ∼100만원 이하이면 2000원(할인고객은 1600원),100만원을 넘으면 3000원(할인고객은 2400원)이 부과된다.

    국민은행은 "지주사 전환을 기념해 고객들의 창구 송금 수수료 부담을 낮춰주기로 했다"며 "이 같은 수수료는 은행권 최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