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우젠 오븐 ‘식객’ 마케팅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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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기드라마 ‘식객’의 시청률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식객에 하우제 오븐을 간접광고(PPL)하고, 식객 요리 클래스와 레시피 제작 등의 마케팅을 전개하며 비수기인 7~8월에도 하우젠 오븐 매출이 10% 가량 상승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식객의 인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며 "하우젠 오븐의 인지도가 오르고, 비수기에 매출이 신장할 정도로 식객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