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생방송으로 시청자와 연결해 취업 관련 궁금증을 풀어준다.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입사서류도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주는 '인포뱅크'의 전략기획,윈도·솔루션 프로그래머,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2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인포뱅크는 국내 최초 기업용 SMS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전문기업.박태형 대표가 복리후생제도와 입사지원 방법 등을 직접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