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장동 멜로악스에서 열린 3집 공식 월드 투어 ‘The Best Damn Tour’ 공연에서 에이브릴 라빈이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에이브릴 라빈은 2002년 데뷔,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뜨거운 화두를 낳고 있는 가수로, 지난해 신작 'The Best Damn Thing'으로 세계 앨범 판매량 4위, 한국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_옐로우 나인)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