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엘엔애프, 대규모 증자소식에 급락 입력2008.09.02 09:25 수정2008.09.02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앤에프가 14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엘앤에프는 전일보다 2700원(13.92%) 하락한 1만67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엘앤에프는 어제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43억여원 규모(100만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