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업체 리홈(대표 이대희)이 많은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추석연휴에 필요한 '콤보형 전기그릴(LHG-1500)'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그릴 팬,전골 팬 두 가지로 구성돼 찜ㆍ구이는 물론 전골까지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팬은 각각 분리할 수 있어 조리 후 세척이 편리하다. 온도감지센서가 있어 알맞은 온도에서 요리를 시작할 수 있으며 이상 온도가 되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안전사고를 막아준다. 휴대용 가방이 있어 이동시 휴대가 편리하다. 가격은 9만5000원.1588-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