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뭐길래
뉴욕 양키스의 포수 이반 로드리게스(오른쪽)가 31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7회에 조 잉글렛이 친 파울볼을 잡기 위해 관중석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

/뉴욕(미국)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