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돌아온 싱글' 이파니(23)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파니는 28일 ETN의 '돌싱 러브 프로젝트 시즌2-이파니 티아라'의 첫 촬영 상대로 '최강의 사나이' 에밀리야넨코 효도르(러시아, 이하 표도르)와 만나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표도르의 팬으로 알려진 이파니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M-1 챌린지 서울' 라운드걸을 자청하기도 했다.

ETN의 '돌싱 러브 프로젝트 시즌2-이파니의 티아라'는 이파니가 모델 계약을 맺은 세계적인 휘트니스 브랜드'슬렌더톤'의 제작지원으로 오는 9월 1일 밤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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