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패스는 28일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사업목적에 △교육사업 △광고 제작 및 대행업 △출판업 △문화 및 기타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조사 및 정보관련 서비스 △태양전지 웨이퍼, 모듈, 소모품, 제조 장비의 제조, 판매, 수출입 및 대행업무 등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본사를 기존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야탑동으로 다음달 말 이전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