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여자오픈테니스대회 단식 1회전에서 베라 두체비나(러시아)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이바노비치가 2-1로 이겼다. /뉴욕(미국)=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