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파니, 스타사업가 대열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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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모델 출신 이파니(23)가 사업가로 변신한다.
세계적인 휘트니스 브랜드 슬랜더톤플렉스과 3억 모델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사업에도 참여하는 것.
이파니의 모델 계약이후 복부운동기구 슬렌더톤플렉스는 백화점을 비롯한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각 매장의 매출이 연일 상승하는 등 '이파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편, 이파니는 케이블 채널 ETN '이파니의 티아라'에 출연하여 국내 여성 연예인 최초로 공개구혼을 한다.
방송에 앞서 이파니는 27일 삼성동 더 하우스(The House) 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파니는 이 자리에서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물론 ‘결혼의 조건’ ‘결혼 상대를 찾으려는 이유’ 등에 대해 솔직하게 답할 예정이다.
ETN '돌싱 러브 프로젝트 2 - 이파니의 티아라'는 이파니슬렌더톤 플렉스의 제작지원으로 내달 1일 밤 12시에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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