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투자사인 프랭클린 뮤추얼 어드바이저스는 26일 보유중이던 KT&G 주식 149만4816주를 장내 매각, 지분율이 6.9%(971만394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