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1년 숙성 양조간장 입력2008.08.26 18:04 수정2008.08.27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 청정원은 발효 기간이 기존보다 두 배 긴 '햇살담은 1년 발효숙성 양조간장'을 내놨다. 1차 발효 숙성한 뒤 분리한 간장액을 다시 13도의 저온에서 장기 숙성한 것으로,회를 찍어 먹거나 조리 볶음 등의 요리에 좋다고.500㎖(4100원),930㎖(7300원),1.7ℓ(1만2500원) 등 3종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흥서 '에어택시' UAM 비행시연…조비 'S-4' 기체 투입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 전남 고흥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비행 시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시연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 수준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기체가 투입된... 2 아시아나항공, 차입금 1.1조원 조기 상환…재무구조 개선 '박차' 아시아나항공은 채권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 차입금 1조400억원을 조기 상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오는 27일에는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원도 변제해 총 1조1000억원의 정책자금을 상... 3 뉴욕증시, 차익실현 후 일제 하락…영하의 출근길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하락, 랠리 끝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현지시간으로 12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4.44포인트(0.53%) 내린 4만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