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발효 기간이 기존보다 두 배 긴 '햇살담은 1년 발효숙성 양조간장'을 내놨다. 1차 발효 숙성한 뒤 분리한 간장액을 다시 13도의 저온에서 장기 숙성한 것으로,회를 찍어 먹거나 조리 볶음 등의 요리에 좋다고.500㎖(4100원),930㎖(7300원),1.7ℓ(1만2500원) 등 3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