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박재완세무회계사무소(대표 박재완 www.semusa114.co.kr)는 반월ㆍ시화공단 인근에서 확실한 업무 처리로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세무 관련 서적이 빼곡히 들어찬 사무실 풍경은 마치 대학 연구실에 와 있는 듯 학구적인 느낌을 준다. 실제로 박재완 세무사는 현재 강남대 대학원에서 세무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이면서 2005년부터 강남대 세무학과에서 세무회계 관련 강의를 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1996년 세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이듬해 사무소를 연 박 세무사는 1977년부터 20년간 국세청에서 근무한 경험을 기반으로 재산세,상속세,양도세와 관련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기장 대리,세무 조정,세무 고문,원천제세 업무,4대 공적보험 및 각종 손해ㆍ생명보험 아웃소싱,재무제표 증명원 등 제증명 서류 발급,모든 불복 청구업무 대행 등을 담당하고 있다. "매사를 내 일처럼 한다"는 박 세무사의 남다른 서비스 마인드는 고객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 오프라인은 물론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들의 세무 관련 문의에도 직접 성심성의껏 답변하고 서비스하는 섬세함을 발휘한다.
"항상 고객 가까이에서 믿음을 주는 신속한 세무회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신뢰를 얻는 비결"이라는 박 세무사는 "합리적이고 정확한 절세서비스와 기업 경영컨설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