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투자證, 실전투자대회 개최…1등 상금 5천만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한국인 명장(韓國人 名匠) 실전투자대회'를 다음달 1일부터 11월 7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대회는 모두 2억7900만원 규모며, 2174명(상금 90명, 경품 2084명)의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10월 2일까지 6주간이다.

    영업점 고객이 대상인 명장리그(예탁자산 2000만원 이상 참가 가능), 한국인(韓國人) 리그(예탁자산 500만원 이상 참가 가능)와 은행 연계계좌 고객 대상인 뱅키스리그(예탁자산 500만원 이상 참가 가능)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리그별 1등 상금은 명장리그 5000만원, 한국인리그 3000만원, 뱅키스리그 3000만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하반기 종합주가지수 2000 포인트 시대를 기원의 의미로 'Again 2000p' 이벤트를 연다.

    대회기간 중 KOSPI 지수가 1800, 1900, 2000 포인트를 장중 돌파하는 날(최초 1회)마다 매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000만원의 '부자아빠 CMA(연 5.36%)'를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회 참여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영화예매권(2매씩)을 지급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및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에스피지, 외국인·기관 매수 흐름 이어져"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2

      올해도 AI가 세계경제 주도…거품 꺼지면 실물경제까지 타격

      2026년에도 인공지능(AI)은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가장 큰 화두다.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올해도 AI가 시장을 주도하는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AI가 글로벌 패권 다툼의 최전선인 만큼...

    3. 3

      AI 거품론·환율·美금리…새해 증시 흔들 '회색 코뿔소'

      새해에는 어떤 ‘회색 코뿔소’(예상할 수 있는 위험 요인)가 증시를 뒤흔들까. 시장 전문가들은 2026년 증시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과 ‘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