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지난 주말 임기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봉천동 보라매 대교빌딩에서 콜센터인 '핫라인 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엔 15명의 상담원이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문접수 이체 사고등록 각종 권리청약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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