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콜센터 ‘핫라인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화주문 매매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임기영 IBK투자증권 사장은 개소식에서 “핫라인센터는 고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회사의 얼굴이고 목소리”라며 “고객에게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핫라인센터는 15명의 상담원이 상주해 주문접수, 이체/대체 출금, 사고 등록, 각종 권리청약 등 전화상담과 증권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