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2일) NHN, 장중 신저가 찍고 소폭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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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추락을 계속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11.68포인트(2.36%) 내린 483.47로 한 주를 마감했다. 닷새 연속 내림세로 지난 주말에 비해선 7.5% 하락했다.
NHN(0.28%)이 장중에 52주 신저가를 찍고 반등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하나로텔레콤(1.34%)과 태웅(0.21%)도 오름세를 나타내는 등 시가총액 상위 3개 종목이 나란히 상승했다. 태광이엔시는 방산용품 양산착수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를 이어갔으며,하이브리드 자동차 수혜주로 분류되는 뉴인텍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렉스진바이오텍에서 이름을 바꾼 엔알디는 지분을 투자한 미국 렉산의 특허취득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를 나타냈다.
한편 전날 급등세를 연출했던 대운하 관련주는 국정과제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며 이화공영 홈센타 등이 하한가로 주저앉으며 부진했다. 유아이에너지는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으며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밀렸고,5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무산된 IS하이텍도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NHN(0.28%)이 장중에 52주 신저가를 찍고 반등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하나로텔레콤(1.34%)과 태웅(0.21%)도 오름세를 나타내는 등 시가총액 상위 3개 종목이 나란히 상승했다. 태광이엔시는 방산용품 양산착수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를 이어갔으며,하이브리드 자동차 수혜주로 분류되는 뉴인텍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렉스진바이오텍에서 이름을 바꾼 엔알디는 지분을 투자한 미국 렉산의 특허취득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를 나타냈다.
한편 전날 급등세를 연출했던 대운하 관련주는 국정과제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며 이화공영 홈센타 등이 하한가로 주저앉으며 부진했다. 유아이에너지는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으며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밀렸고,5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무산된 IS하이텍도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