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판매수익금의 50%를 저탄소 관련 사업에 기부하는 '저탄소 녹색통장'을 22일 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이날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종희 은행장(오른쪽)으로부터 발급받은 1호 통장에 서명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