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파워, 김삼선 대표가 14만여주 추가 취득 입력2008.08.22 09:28 수정2008.08.22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K파워는 최대주주인 김삼선 대표이사가 보통주 14만8467주(지분율 0.56%)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을 기존 12.44%에서 13.00%로 높였다고 22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금감원 "인지수사권 달라" vs 금융위 "취지 훼손"…신경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9일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권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다.금감원은 금감원 특사경 인지권한 확대를 요구했고 금융위는 제도의 취지를 이유로 들어 반대하는... 2 하루만에 '사천피' 탈환…활성화 대책 발표에 코스닥 1.55%↑ 코스피가 하루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한동안 주춤하던 산업재·방산 섹터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됐고, 우주항공 섹터는 스페이스X의 상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3 인력·권한 확대 놓고…이억원-이찬진 대통령 앞에서 '신경전'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대통령 업무보고 현장에서 각자 자신이 이끄는 기관의 권한과 인력, 조직 확충을 주장하며 노골적인 신경전을 벌였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생중계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