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온통 '파란색'..中 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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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21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44.56포인트(0.35%) 하락한 1만2807.13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엔/달러 환율하락과 미국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신감, 대내외 경기후퇴 우려로 은행과 IT 등 대형 종목들이 약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0일 급등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50분(한국시간) 2465.47로 2.29% 떨어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와 H지수는 각각 2만579.48, 1만1049.01로 1.68%, 1.16% 하락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11% 내린 6962.72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1517.96으로 1.48% 내리고 있고, 코스닥 지수는 0.87% 하락하며 500P로 떨어졌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1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44.56포인트(0.35%) 하락한 1만2807.13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엔/달러 환율하락과 미국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신감, 대내외 경기후퇴 우려로 은행과 IT 등 대형 종목들이 약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0일 급등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50분(한국시간) 2465.47로 2.29% 떨어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와 H지수는 각각 2만579.48, 1만1049.01로 1.68%, 1.16% 하락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11% 내린 6962.72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1517.96으로 1.48% 내리고 있고, 코스닥 지수는 0.87% 하락하며 500P로 떨어졌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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