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사흘째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20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LG전자, 현대차, 우리금융, LG, KT, LG디스플레이 등이 하락하고 있고 포스코, 국민은행, KT&G, 신세계, 외환은행은 상승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SK텔레콤은 보합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NHN이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고, 평산, SK컴즈, 포스데이타, 화우테크, 한국토지신탁이 상승세다.

하나로텔레콤, 태웅, 메가스터디, 다음, 동서, 태광, 성광벤드, 소디프신소재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