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협, 6개 지점서 외환업무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협은 6개 지역농협을 시작으로 외국환업무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서울 송파,관악,경서,경기ㆍ의왕,인천ㆍ부평,대구ㆍ서대구 등 6개 농협에서 외환 업무를 취급한 뒤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업무 범위는 외국 통화와 여행자수표 매매에 한정된다. 환전이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일본 엔,중국 위안,유로화 등 4가지다.

    ADVERTISEMENT

    1. 1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앞으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공정별 감축 기술이나 히트펌프 등에 투자하면 녹색금융으로 인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경제활동 범위를...

    2. 2

      멕시코, 새해부터 한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

      멕시코가 새해부터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에 한국의 대(對)멕시코 수출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30일(현지시간...

    3. 3

      MZ 믿었다가 발등…구찌 24% 폭락할 때 '이 브랜드'는 대박 났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샤넬이 루이비통을 제치고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최정상에 섰다. 시계의 대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