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오늘은 기쁜날' ‥ 눈물 닦아주는 현정화
17일 베이징대학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체전 3.4위전에서 일본을 이기고 동메달을 따낸 박미영이 눈물을 흘리자 현정화 코치가 닦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탁구 '오늘은 기쁜날' ‥ 눈물 닦아주는 현정화
여자탁구 '오늘은 기쁜날' ‥ 눈물 닦아주는 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