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프랜차이즈] 삼겹살전문점 떡쌈시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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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전문점 떡쌈시대(www.ttokssam.co.kr)가 20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종로의 대박 점포인 '떡삼겹살'로 시작해 현재 10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떡쌈시대의 창업 노하우와 차별화 전략을 소개하고 시식회도 갖는다.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호아빈(www.hoabinh.co.kr)은 최근 일본 라멘·마끼전문점인 '멘무샤'를 론칭한 것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70여개 매장에서 일본 여행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매장에서 식사 후 받은 영수증이나 카드전표의 항목들을 호아빈 홈페이지 '이벤트 참여방'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2박3일 일본 오사카 여행권'을 준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www.ikfa.or.kr)는 26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정보공개서 등록과 가맹금 예치에 관한 법률 세미나'를 연다. 공정거래위원회 당국자들과 가맹거래사들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의 필수사항인 정보공개서 작성과 등록방법,가맹계약서와 가맹금예치제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가맹본부들이 작성한 가맹계약서와 정보공개서에 대한 현장지도도 실시한다. 참가비는 교재비 포함,2만원.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호아빈(www.hoabinh.co.kr)은 최근 일본 라멘·마끼전문점인 '멘무샤'를 론칭한 것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70여개 매장에서 일본 여행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매장에서 식사 후 받은 영수증이나 카드전표의 항목들을 호아빈 홈페이지 '이벤트 참여방'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2박3일 일본 오사카 여행권'을 준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www.ikfa.or.kr)는 26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정보공개서 등록과 가맹금 예치에 관한 법률 세미나'를 연다. 공정거래위원회 당국자들과 가맹거래사들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의 필수사항인 정보공개서 작성과 등록방법,가맹계약서와 가맹금예치제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가맹본부들이 작성한 가맹계약서와 정보공개서에 대한 현장지도도 실시한다. 참가비는 교재비 포함,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