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기다렸다’ 서태지 ‘열정+환상’적인 무대
15일 페스티벌에서는 미국의 마릴린 맨슨을 비롯해 드래곤 애쉬, 더 유즈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출연해 국내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사진=서태지컴퍼니 제공]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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