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의 하나로클럽이 오는 20일까지 '건국 60주년 및 광복 63주년 물가안정 파격대전'을 열어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양재점은 '비트'(3.2㎏)를 7430원에 판매하고 '9단 비엔나 소시지'(450g·5130원) '동서 아이스티'(700g·6080원) '샘표 태양초햇고추장'(1㎏·8850원) 등도 최대 30% 싸게 내놓는다. 창동점은 복숭아(2㎏)를 1만1500원,캠벨포도(4㎏)는 9900원에 선보이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독도 사진이 새겨진 타월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