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화성은 1분기(4~6월) 영업이익이 9억7400만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9%, 7.4%씩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3억4100만원과 6억97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4%, 16.8%씩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