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올해 싱글 앨범 ‘Fahrenheit’ 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에 나선 선하가 매력적인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선하는 ‘광녀댄스’라는 춤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주목을 받기도.

이번 스타화보 ‘Top Secret’는 7월 4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됐으며, 마리바고 리조트 및 해변에서 약 60여벌 이상의 의상을 입고 비키니룩에서부터 란제리룩까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매력을 담아냈다.

선하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된다.

(사진_아이윅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