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3개 영어학원 70억원에 인수 입력2008.08.08 14:57 수정2008.08.08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웅진씽크빅은 창동플러스어학학원, 길음플러스어학원, 중계플러스어학원 3개 학원을 7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영어 전문학원의 인수를 통해 영어 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사업부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나나·태연 추천한 '핫템' 뭐길래…주가 반등에 '환호' 터졌다 [종목+] '승무원 미스트'로 유명한 화장품 기업 달바글로벌 주가가 이달 들어서만 20% 가까이 뛰며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우려가 사그라든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과... 2 '서학개미' 41조 썼는데…주가 120% 뛴 테슬라 '깜짝 전망' “차에 아무도 타지 않은 채 로보(무인)택시 주행 시험 중이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4일 X(옛 트위터)에 이 같은 게시글을 올리자 투자자들은 환호했다. 테슬라 주가... 3 '금 광산주' 中쯔진골드, 두 달 만에 30% 상승 중국 금 탐사 기업 쯔진골드인터내셔널이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금 가격이 오르자 이 회사 주가도 덩달아 상승세다.16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쯔진골드인터내셔널은 전날 7.76% 급...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