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트론,세미웰반도체 지분60% 145억에 취득 입력2008.08.06 10:57 수정2008.08.06 1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피트론은 6일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영위를 통한 수익원 확보를 위해 세미웰반도체 주식 29만160주(60%)를 14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화끈한 배당'에 강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13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직전 배당 결정을 공시한 영향이다.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6700원(3.63%) 오른 19만16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2800원(... 2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부 매각 소식에 '급등' 효성화학이 특수가스 사업부를 효성티앤씨에 매각한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13일 오전 9시26분 현재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5550원(12.35%) 오른 5만500원을 기록 중이다.효성티앤씨는... 3 이오플로우 하한가 행진 첫날, 대표 가족·임원도 주식 팔았다 [종목+]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기 '이오패치' 개발사인 이오플로우가 하한가로 추락한 첫날인 지난 4일 대표 가족과 일부 임원이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의료기기업체 인슐렛과의 소송 리스크가 커진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