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6일 베트남 현지 합작투자법인 매일 베트남 유한회사(MAEIL VIETNAM LLC)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투자예상금액은 180만달러로, 매일유업이 90%, 하노이밀크가 10%를 취득하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