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 60억 규모 유상증자 불성립 입력2008.08.05 11:39 수정2008.08.05 1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명B&F는 6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전량 미청약으로 불성립됐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3자배정 청약자들의 자금 계획 변경 때문이라며, 이날 중 동일한 주식 수의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김정은과 매우 잘 지낸다"…남북경협株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친분을 재차 언급하면서 국내 남북경제협력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1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제이에스티나는 전일 대비 13.77% 오른 2685원에 거래... 2 액션스퀘어, 이틀 연속 상한가…'위믹스 아버지' 장현국 합류 액션스퀘어가 연일 상한가까지 치솟고 있다.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액션스퀘어는 전일 대비 460원(29.77%) 뛴 2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3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국내 허가 소식에 '上' 직행 비보존제약이 13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오피란제린이 국내에서 시판허가됐다는 소식 덕이다.134일 오전 9시15분 현재 비보존제약은 전일 대비 2610원(30%) 오른 1만13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