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4일 LG텔레콤과 19억1942만원 규모의 대형군 중계기 장비 구매계약 및 제조사 턴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20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