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스퀘어로 유명한 지오엠씨(대표 임영현)가 지난 1일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청약을 마감한 결과 목표치를 초과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에 개인들이 22억4천만원을 청약, 청약률이 112.56%에 달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