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 떴다 8회’ 새신랑 유재석 깊은 바닷속 스킨 스쿠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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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KBS 2TV '1박2일'의 인기몰이에 제동이 걸렸다. SBS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가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이 최강의 패밀리로 뭉쳐 가족이 필요한 곳이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는 '패밀리가 떴다'.
새신랑 유재석을 비롯해, 윤종신, 이효리, 박예진, 김수로, 빅뱅의 대성이 고정 멤버로 전국 곳곳을 찾아가며 여기에 G드래곤을 비롯해 신성록, 박해진, 브라이언 등이 회마다 새로운 패밀리로 합류하기도 했다.
특히, 이천희는 김수로에게 구박을 당하며 꿋꿋하게 버텨 웃음과 함께 동정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지난주에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던 이천희가 돌아온 3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휴일 새로운 최강자로 떠올랐다.
김계모(김수로)에게 온갖 구박을 당하던 천데렐라 이천희였지만 역시 다시 돌아온 그를 제일 반겨주는 사람은 김계모였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패밀리들 앞에 나타난 이천희는 '대성아~'를 외치며 패밀리들에게 자신이 온 것을 알렸고 그 누구보다 패밀리들은 이천희의 등장에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패밀리의 임무 수행을 위해 나선 '전복따기'.
유재석, 이효리는 깊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전복 따기에 참여했고, 유재석은 바닷속 모래에 깊이 박혀 있는 '키조개'까지 따오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이 최강의 패밀리로 뭉쳐 가족이 필요한 곳이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는 '패밀리가 떴다'.
새신랑 유재석을 비롯해, 윤종신, 이효리, 박예진, 김수로, 빅뱅의 대성이 고정 멤버로 전국 곳곳을 찾아가며 여기에 G드래곤을 비롯해 신성록, 박해진, 브라이언 등이 회마다 새로운 패밀리로 합류하기도 했다.
특히, 이천희는 김수로에게 구박을 당하며 꿋꿋하게 버텨 웃음과 함께 동정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지난주에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던 이천희가 돌아온 3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휴일 새로운 최강자로 떠올랐다.
김계모(김수로)에게 온갖 구박을 당하던 천데렐라 이천희였지만 역시 다시 돌아온 그를 제일 반겨주는 사람은 김계모였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패밀리들 앞에 나타난 이천희는 '대성아~'를 외치며 패밀리들에게 자신이 온 것을 알렸고 그 누구보다 패밀리들은 이천희의 등장에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패밀리의 임무 수행을 위해 나선 '전복따기'.
유재석, 이효리는 깊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전복 따기에 참여했고, 유재석은 바닷속 모래에 깊이 박혀 있는 '키조개'까지 따오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