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 계열사인 현대스위스자산운용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본점 16층에 문을 열었다. 김광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노봉영 현대스위스자산운용 사장,유문철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사장 등이 창립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자산운용 창립기념식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계열사인 현대스위스자산운용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본점 16층에 문을 열었다. 김광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노봉영 현대스위스자산운용 사장,유문철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사장 등이 창립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