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은 지난 6월 5일 결정한 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관련, 최근 증시 침체 때문에 제3자 배정 대상자가 의사를 철회해 불성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및 신규 사업 진출이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