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독립 금융판매회사인 FM에셋과 금융상품 판매와 영업지원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자산관리 영업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체결한 이번 제휴로 현대증권은 기존 140개 영업점 외에 추가적인 판매채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현대증권 고객들은 FM에셋의 판매망을 통해서도 현대증권의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